(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강원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한 집중안전점검 전반에 대해 이뤄졌으며,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점검 결과 이력 관리, 후속 조치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속초시는 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관계기관은 물론, 전기·가스·소방·시설물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 문단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자체 집중점검 기간을 설정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강을 요청해 개선을 유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추적 관리를 통해 진행·완료 상황을 점검하는 등 소홀함 없는 안전관리를 진행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집중적인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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