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경연·워크숍·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남 지역 연극인들의 축제인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폐막식을 끝으로 밀양아리나에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본선 경연 경남연극 베스트 6을 비롯해 연극인 대상 공연, 무대예술 워크숍,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연극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꾸려졌다. 지난달 30일 꿈꾸는 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1인 퍼포먼스 공연 워크숍 성과 발표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연출 대상(경상남도지사상) 극단 상상창꼬 김소정, 연기 대상(밀양시장상) 극단 고도 이선무, 무대예술 대상(밀양시장상) 극단 초콜릿나무 이금철이 각각 수상했다.
연기상은 극단 객석과 무대 김미연, 극단 상상창꼬 장세현, 극단 현장 송광일이 받았으며, '경남연극인 대상'은 극단 벅수골 박승규에게 돌아갔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연극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연극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