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올해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대구 최초로 청년문화 중심 자율금연문화거리 조성, 동성로 금연벨 설치, 2030세대와 함께 걷는 완충녹지 구역 금연 구역 지정 등을 추진해 청년 맞춤형 금연 환경을 마련했다.
또 지역 내 간호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신종 담배 유해성 홍보 숏폼 영상, 여성 이용 시설 등 여러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한 공동 금연 홍보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 음주폐해예방·심뇌혈관질환예방 2개 부문 복지부 장관상
대구 달서구는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유공 기관 표창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관리사무소·행정복지센터·아파트 통장 등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영구임대아파트 대상 '음주폐해 없는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여기에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이만옹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제작, 강아지 홍보 대원 운영 등 주민 친화적이고 참신한 홍보방식으로 절주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유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대구시 금연지원서비스사업서 우수기관상
대구 남구는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올해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대구금연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남구는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환경 조성 등 정량지표와 2030세대·여성을 대상으로 한 신종담배 유해성 집중홍보에 대한 정성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금연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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