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화성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시작…목표 모금액 14억

뉴시스

입력 2025.12.01 14:37

수정 2025.12.01 14:37

시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가 시청 로비에 설치한 기부나눔 키오스크. (사진=화성시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가 시청 로비에 설치한 기부나눔 키오스크. (사진=화성시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참여형 모금활동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 금액을 14억원으로 설정하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온도탑은 14억원을 모금할 경우 100도로 표시되도록 설정, 모금액이 늘수록 수은주가 올라가도록 설계됐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13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금액으로 온도탑이 목표액을 넘어설 수 있도록 시민·기업·단체의 많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6일 본관 1층에 '기부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서도 1000원부터 다양한 금액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영수증을 신청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작은 나눔도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