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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용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4년 연속 '우수'

뉴시스

입력 2025.12.01 14:40

수정 2025.12.01 14:4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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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올해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처음으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가입자 관리 체계, 수익률 성과, 상품 운용역량 등 다양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사업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평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4개 평가항목 및 15개 평가지표 중 다수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전지정운용상품을 위한 별도의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체계적이고 명확한 상품 적합성 검증과 사후 성과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 및 상품선택권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품운용역량을 통해 연금가입자의 수익률과 자산 성장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사업자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도 가입자분들의 노후가 한층 더 든든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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