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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7일까지 병방산군립공원 스카이워크·집와이어 안전진단

뉴스1

입력 2025.12.01 16:14

수정 2025.12.01 16:14

강원 정선군 병방산군립공원 자료 사진.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뉴스1
강원 정선군 병방산군립공원 자료 사진.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오는 27일까지 병방산군립공원 스카이워크와 집와이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 점검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진단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스카이워크와 집와이어의 제동장치, 와이어로프, 탑승장치 등 전반에 걸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또 군은 시설물의 결함 여부 및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유종덕 군 환경과장은 "병방산 스카이워크와 집와이어는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하는 핵심 명소인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시설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