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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2030년까지 연장 운영

뉴시스

입력 2025.12.01 16:22

수정 2025.12.01 16:22

한전-LG유플러스-씨앤유글로벌과 컨소시엄 재구성 14.4만호 AMI기반 에너지 신사업·데이터 서비스 추진
[세종=뉴시스]한전KDN은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한전KDN은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정부의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된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제주 SG 실증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016년부터 제공된 전력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연장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 지자체 및 참여 기업들이 협력해 구축한 전국 12개 지역의 14만4000호 아파트 세대별 지능형전력량계(AM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과 협약기관들은 협약의 이행을 위해 ▲파워플래너 고도화 ▲DR(수요반응) ▲VPP(가상발전소) 기반 서비스 ▲에너지 데이터 기반 신사업 실증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력데이터 품질 고도화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에너지 신서비스 생태계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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