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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뺀 혜리 주연 '응팔' 10주년 "모이기 드럽게 힘드네"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1 16:42

수정 2025.12.01 17:31

오는 19일 첫 방송, 류준열도 다른 형태로 참석
혜리(왼쪽), 류준열. 뉴스1
혜리(왼쪽), 류준열. 뉴스1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선 출연진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뉴시스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선 출연진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1일 CJ ENM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되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총 3회 분량으로 제작됐다.

배우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한때 혜리와 연인 사이였던 류준열은 여행이 아닌 다른 형태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tvN은 이날 ‘응팔’ 10주년 MT 현장을 담은 대표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덕선이' 그 자체인 혜리를 비롯해 '택이' 박보검, '개딸 아버지' 성동일, 호피룩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치타여사' 라미란 등 10년 전 그 모습 그대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모습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15초 티저 영상에는 10주년을 기념해 단체 촬영에 나선 쌍문동 가족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송된 '응팔'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당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8.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