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1일 장병 및 군인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작사 군악 연주회를 실시했다.
지작사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화합 단결을 위해 ▲조국수호의 위한 결의와 다짐 ▲감사와 희망의 페이지 ▲활기차고 화합된 지작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경기소년소녀합창단과 가수 정인, 시크릿 넘버가 함께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된 군가 메들리가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악대장 국주호 소령은 "이번 연주회가 올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온 지작사 전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울림이 있는 군악 연주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작사 군악대는 2019년1월 지작사와 함께 창설돼 연 80회 이상 군과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작사와 지역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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