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클러스터와 충북청렴클러스터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청렴우수사례 공유와 내부통제·상생 정책 특강 등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남과 충북클러스터의 합동워크숍은 지난 2019년 경남청렴클러스터(21개 민.관.공공기관)와 충북청렴클러스터(11개 민.관.공공기관)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워크숍은 참여기관들의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노력도 평가지표와 관련해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이해충돌방지제도 기반 구축, 고위직 청렴정책 추진 등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공유하는 청렴 우수 사례 발표회와 ㈔한국내부통제연구원의 문호승 원장의 ‘내부통제 고도화 사례’와 ‘같이, 가치를 만드는 상생 정책’이라는 주제로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 합동워크숍'은 MZ세대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작년에 이어 경남과 충북의 기관을 구분하지 않고, 기관 참여자를 8개 조로 편성해 1일 동안 제주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청백리 정신과 책임윤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포함한 조별 활동을 통해 기관 실무자 간 교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각 조별로 2026년 공동사업 과제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경남청렴클러스터 이수경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기관 간 실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도출된 제안과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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