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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강풍에 산불위험↑…양산국유림관리소 드론 감시 강화

뉴시스

입력 2025.12.01 17:24

수정 2025.12.01 17:24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이달 말까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이달 말까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산림청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산불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관리소는 최근 기상청 전망에서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40%로 예보된 가운데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이상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열화상 산림드론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으로 진행된다.
일부 구간은 입산을 통제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동시에 농촌 마을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또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15일까지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소각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2월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아 산불위험도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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