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보훈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지역 내 8개 보훈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훈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 보훈단체 지원사업,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세계 수소 엑스포 2025' 수소산업 홍보관 운영
밀양시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WHE 2025)에 참가해 밀양수소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24개국 317개 기업·기관이 720개 부스를 운영하며 4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구성해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현황,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구축, 밀양댐 연계 그린수소 사업 추진 상황 등 밀양의 수소산업 기반과 강점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또 분양 상담, 기업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투자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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