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고대면 용두리 일원 시유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1가구에 총 33t의 난방용 땔감을 건넸다.
이번 행사에 쓰인 땔감은 시가 추진한 숲 가꾸기, 임도 사업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땔감으로 재가공한 것이다.
시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1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가구당 3t 가량의 땔감을 이날 무료로 공급했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해 산불 예방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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