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고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7% 증가하며 153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실시된 시정 운영·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복지·돌봄 시설 확충이 83.2%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NICU)'는 첨단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전문의 3명, 간호사 1명)이 상주하고 있다.
올해 9월 개소한 경북 첫 달빛어린이 병원(3개소)에서도 일 평균 128명의 소아 환자가 방문했다.
또한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영아 전용 '0세 특화 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운영한 지 세 달 만에 932명의 영아와 가족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시장은 "결혼, 출산, 돌봄은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이다. 청년이 정착하고 결혼해 출산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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