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산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서 60대 작업자 숨져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07:54

수정 2025.12.02 07:54

안산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서 60대 작업자 숨져

(안산=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안산시의 한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출처=연합뉴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출처=연합뉴스)

2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8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로 근무 중이던 A씨가 불도저에 깔려 숨졌다.

해당 공사 현장은 남광토건이 시공을 맡았으며, A씨는 원청 소속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지반 평탄화 작업을 위해 후진하던 불도저가 A씨를 덮치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s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