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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대표 취임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07:56

수정 2025.12.02 07:56

코람코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대표 취임

김태원·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각자대표 (출처=연합뉴스)
김태원·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각자대표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람코자산운용은 김태원·윤장호 두 각자대표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자산운용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제는 시장을 따라가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코람코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머물고 싶은 회사, 외부에서도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코람코자산신탁의 자회사로, 리츠와 부동산 펀드를 통해 11월 말 기준 약 364조4천억원의 운용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가산동에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인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을 준공했으며, 경기 안산·의정부·부산 장림 등에서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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