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올해 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 4개소를 최초로 지정해 해양생태계를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국가해양생태공원 4곳은 △가로림만(충남) △신안·무안(전남) △순천·보성 여자만(전남) △호미반도(경북) 등 총 4곳이다.
구 부총리는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구역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목표로 훼손된 서식지와 해양생물들을 복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레저, 생태탐방 등 특색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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