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윤종신이 올 연말 관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소극장 콘서트로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윤종신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연말 소극장 콘서트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개최한다.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은 라디오 DJ로 오랜 시간 청취자와 소통해온 윤종신이 팬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꾸미는 공개 방송 형식의 무대다. 관객이 직접 보낸 사연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가 구성되며, 설렘과 이별, 그리움부터 사소한 일상의 발견까지, 각기 다른 한 해의 감정과 순간이 윤종신의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공연이 열리는 예스24 원더로크홀은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소극장으로, 윤종신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내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윤종신은 지난 전국투어 콘서트 '그때' 이후 약 6개월 만에 소극장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회차마다 다른 분위기와 감정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각자가 겪은 '올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함께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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