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14개국 인플루언서들 'K-농촌관광 매력' 전 세계에 알렸다

뉴스1

입력 2025.12.02 09:25

수정 2025.12.02 09:25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가 7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했다고 2일 밝혔다.(농어촌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가 7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했다고 2일 밝혔다.(농어촌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가 7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4개국 20명의 인플루언서(총 팔로워 92만 명)로 출범한 서포터즈는 전국 농촌 여행지 9곳을 누비며 한국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1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상위 4명에게는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3명)이 각각 수여됐다.


서포터즈는 활동기간에 공사가 준비한 9회의 농촌여행과 더불어 '의성 농촌크리에이투어' 등 관계기관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농촌여행 후기 게시물은 2148건에 달하며, 국내외에서 약 330만 회 이상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콘텐츠가 한국 농촌의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