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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 200명 선정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후원 지원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09:38

수정 2025.12.02 09:38

용인시, 어린이 200명 선정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후원 지원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취약계층 보호대상 어린이 200명을 선정, 내년 3월부터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후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전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출처=연합뉴스)
용인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출처=연합뉴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이 만 18세 이상이 되면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비용 등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램리서치, 주식회사 아이솔, ㈜에이치이비플로링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와 협력해 선정된 아동들을 후원한다.



시는 적립금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초록우산은 정기후원자 모집과 홍보를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이 아동의 미래를 위한 이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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