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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성 '2025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2 09:59

수정 2025.12.02 09:59

푸드테크 등 신성장 산업 육성, 기업 및 투자 유치 통해 성장 잠재력 키운 공로
신계용 과천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성 '2025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과천=장충식 기자】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이 주최한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수상했다.

2일 자유기업원 등에 따르면 신 시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산업을 과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높이 평가 받은 수장자로 결정됐다.

자유기업원이 수여하는 '자유경제자치상'은 기업친화적 리더십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의 활력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푸드테크를 비롯한 IT, 바이오, 의약, 신소재산업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한 R&D 인프라 및 실증 지원이 가능한 거점 도시로써 미래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또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한 무상임대 사무실 지원과 창업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공 등 스타트업·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지원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자유기업원 측은 "신계용 과천시장은 푸드테크를 비롯한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업 및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장"이라며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기업 활동 친화적인 환경을 함께 추구한 점을 높이 평가해 '2025 자유경제자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계용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푸드테크 산업을 과천의 대표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혁신적인 기업이 과천을 선택하도록 환경을 만드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주거·문화·복지 정책을 통해 '살기 좋고, 투자하고 일하기 좋은 도시 과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