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원주 등 강원 18곳 한파주의보…양양 등 6곳 건조경보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10:05

수정 2025.12.02 10:05

원주 등 강원 18곳 한파주의보…양양 등 6곳 건조경보

나뭇가지에 달린 고드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나뭇가지에 달린 고드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8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원주·춘천·횡성·철원·태백·영월·화천·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홍천군평지·정선군평지·평창군평지·양양군평지·고성군평지·속초시평지·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양양군평지·고성군평지·속초시평지·삼척시평지·동해·강릉시평지에는 건조경보가 발효된다.

건조경보는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2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weather_new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