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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본격화

뉴시스

입력 2025.12.02 13:13

수정 2025.12.02 13:13

문화·교육·돌봄·휴식의 복합 거점 공간
[부여=뉴시스]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부여읍 가탑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사업에 들어갔다. 9만8391㎡ 규모의 대지에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공원, 반다비체육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851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민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개발된다.

특히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등을 마련하여 연령별 맞춤형 독서와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문화센터엔 공방과 다목적홀 등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과 더불어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도 설치된다.



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4871㎡ 면적에 25m 8레인의 수영장과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부여여자고등학교는 연면적 8641㎡ 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학교동과 기숙사동, 운동장 등을 포함한 첨단 교육 기반 시설을 갖춘 캠퍼스로 조성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이듬 해 상반기까지 모든 공공시설을 준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교육·돌봄·휴식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교육·돌봄·휴식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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