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주시 덕진구에서 전통 한정식 전문점 '전라도음식이야기'를 운영하는 김관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 대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첫해부터 3년째 나눔을 이어가는 대표 기부자다.
'전라도음식이야기'는 50년 전통을 이어온 3대 가업이다. 이 음식점은 진안·무주·장수 등 동부권 산악지대에서 생산되는 제철 특산물을 활용해 사계절 맞춤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 진안에 대한 그리움과 정을 기부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매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진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꾸준히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관수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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