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5월 20명 인플루언서 서포터즈 출범
전국 농촌 여행지 9곳 누비며 매력 알리는 활동
SNS에 2148건 여행 후기 게시물…조회수 330만회
앞서 지난 5월 14개국 20명의 인플루언서로 출범한 서포터즈는 전국 농촌 여행지 9곳을 누비며 한국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완수한 19명에게 수료증이 제공됐다. 특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상위 4명에게는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3명)이 각각 수여됐다.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아홉 차례에 걸친 농촌 여행에 함께 했으며, '의성 농촌크리에이투어' 등 관계기관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총 2148건에 달하는 농촌여행 후기 게시물을 게시했으며, 국내외에서 약 330만회 이상 시청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외국인의 시선에서 경험하는 농촌 체험이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진행됐다. 지난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해 호주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Chambo)'와 제작한 '5만 원 드리면' 시리즈는 조회 수 82만6000회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
경주 세심마을에서의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한우 소 갈비찜 먹방을 담은 이 영상은 농촌 미식 관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배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콘텐츠가 한국 농촌의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홍보를 지속 강화해 케이(K)-농촌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단식과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은 '또바기팜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tobagifarm.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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