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2014년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3년)을 받은 후 2017년 유효기간 2년 연장, 2019년 재인증(3년), 2022년 재인증(3년) 등을 거쳐 올해 또다시 재인증을 받아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심사에서 고양시는 만점에 가까운 99.8점을 받았다.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과 유연근무제도, 가족 돌봄,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지속해 확대해 직원들이 더욱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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