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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식]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3주년 기념 '송년의 밤' 개최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14:07

수정 2025.12.02 14:07

[정선소식]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3주년 기념 '송년의 밤' 개최

정선군 아리랑 송년의 밤 포스터 (출처=연합뉴스)
정선군 아리랑 송년의 밤 포스터 (출처=연합뉴스)

(정선=연합뉴스) ▲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3주년 기념 '송년의 밤' 개최 = 정선군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을 기념해 오는 5일 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아리랑제 50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 해를 돌아보고, 세계 속 문화유산으로 확장하는 아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풍성한 공연과 함께 소통·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군립아리랑예술단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서희철,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 드러머 안기승, 베이시스트 류인기, 소프라노 김희정, 대중음악계의 상징적 인물인 송창식과 정훈희,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도시 기반을 충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청 (출처=연합뉴스)
정선군청 (출처=연합뉴스)

▲ 시·군 물가안정 관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정선군은 강원도가 실시한 시·군 물가안정 관리 실적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상하수도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 지원,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와와페이 연계사업 추진, 물가안정 캠페인,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TF 운영 등 물가 안정화 정책을 추진했다.

또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고물가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물가안정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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