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뇌파검사 기반 심리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전문의가 소방공무원 200명의 뇌파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긴장도 및 스트레스 반응 등 뇌파검사 결과는 향후 소방공무원의 심리지원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건강 관리는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심리 건강 지원을 확대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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