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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품새 담당자들, 태권도원서 워크숍…경기 규칙 논의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14:09

수정 2025.12.02 14:09

세계 태권도 품새 담당자들, 태권도원서 워크숍…경기 규칙 논의

세계 태권도 품새 담당자들 기념 촬영 (출처=연합뉴스)
세계 태권도 품새 담당자들 기념 촬영 (출처=연합뉴스)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오는 3일까지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2025년 WT 국가협회 품새 워크숍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세계 50개국 120명의 세계태권도연맹 대륙연맹 및 국가협회 품새 위원장과 담당자들은 경기 규칙, 채점 교육,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품새, 영상 분석 등 세계 품새 경기의 공정성과 국제적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무주군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과 문화, 한국을 알아가는 시간도 갖는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워크숍은 태권도 품새의 위상 강화와 국가 간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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