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을 선도하는 농협을 육성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경남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제사업 달성탑, 경제사업 선도농협상, 경제사업 강소농협상 3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는 상이다.
경제사업 달성탑은 경제사업 총 실적 700억원 이상 농축협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부경양돈농협 1조6000억원(이재식 조합장) ▲북부농협 900억원(신화범 조합장) ▲창녕축산농협 800억원(김두찬 조합장) ▲700억원 3개소[이방농협(공정표 조합장), 함양산청축협(박종호 조합장), 북창원농협(박효도 조합장)]로 총 6개 농협이 수상했다.
경제사업 선도농협상은 신용사업 대비 경제사업 비중이 높은 농축협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방농협(공정표 조합장) ▲우포농협(임동섭 조합장) ▲합천축협(김용욱 조합장) ▲의령축협(손백현 조합장) ▲남해축산농협(김성찬 조합장) ▲합천동부농협(노태윤 조합장) ▲지곡농협(강순현 조합장) ▲거창축협(박성의 조합장) ▲창녕축산농협(김두찬 조합장) ▲산양농협(최용주 조합장) 총 10개농협이 수상했다.
경제사업 강소농협상은 경제사업 500억원 미만 농축협 중 우수 농축협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합천새남부농협(김진석 조합장) ▲지곡농협(강순현 조합장) ▲정동농협(강동국 조합장) 총 3개농협이 수상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신용사업에 비해 시상 규모가 작은 경제사업의 위상 제고와 경제사업에 열정적으로 매진하고 있는 소규모 농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실천을 위해 농축협의 생산·유통기반 구축과 영농자재 공급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농업 소득이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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