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페어필드 부산 송도 비치'는 연말을 맞아 겨울 감성을 담은 미식이 함께하는 '윈터 시즌' 프로모션(사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신메뉴가 어우러져 연말 호텔 다이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든다.
이번 시즌의 대표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단 하루 진행되는 '홀리데이 재즈 갈라(Holiday Jazz Gala)'다. 호텔 2층 Art홀에서 열린다. 1인 11만원으로 웰컴 카나페, 무제한 와인·칵테일,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페셜 코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보다 여유롭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1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22층 송도 키친에서 '더 재즈 새터데이즈(The Jazz Saturdays)'가 운영된다.
공연은 1부(오후 7시~7시 30분)와 2부(오후 8시~8시 30분)로 진행된다.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감성적인 재즈 선율을 즐기며 겨울 저녁을 보다 차분하게 만끽할 수 있다.
이 호텔에서는 겨울 제철 굴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윈터 테이블(Oyster Winter Table)'도 선보인다.
국내산 신선한 굴을 중심으로 '거제 숨굴 튀김', '통영굴 오일 파스타', '신선한 통영 석화' 등을 구성했다. 겨울 스페셜 코스와 신메뉴와 잘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도멘 드 라뚜르 샤블리, 빌라 욜란다 모스카토, 지아코모 페노키오 바를로)도 함께 마련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겨울 여행 수요에 맞춰 지역산 해산물과 한국적 식재료를 적극 반영했다고 전했다.
재료 산지를 명확히 표시하고 라이브 공연과 다이닝을 결합해 겨울 시즌의 감성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호텔 본연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ESG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소아 환아 돕기 프로젝트 '메리어트 키즈 케어', 연말 기부 프로그램 '위시트리', 취약계층의 심리적 치유를 돕는 '힐링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의 표현구 총 지배인은 "겨울은 고객들이 따뜻한 요리와 감성적인 경험을 찾는 계절"이라며 "라이브 재즈 공연과 로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겨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식재료 사용 확대와 사회적 환원을 강화해 호텔의 책임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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