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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장애인체육회 유도부 홍은미 선수, 데플림픽 5회 연속 메달

연합뉴스

입력 2025.12.02 16:15

수정 2025.12.02 16:15

안산장애인체육회 유도부 홍은미 선수, 데플림픽 5회 연속 메달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유도부 소속 홍은미 선수가 5회 연속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데플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한 홍은미 선수(오른쪽 세번째) (출처=연합뉴스)
데플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한 홍은미 선수(오른쪽 세번째) (출처=연합뉴스)

홍은미 선수는 지난달 15~26일 열린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009년 타이베이 대회부터 5회 연속 메달을 땄다.

그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지도자로서 관내 특수학교 및 단체 등에서 지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시는 전날 시청에서 홍은미 선수의 올림픽 메달 봉납식을 열어 격려했다.


홍은미 선수는 "안산시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생활체육지도자로서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도록 더 많이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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