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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9일 'KSNU 교사 아카데미'…고교학점제 대응

뉴시스

입력 2025.12.02 16:19

수정 2025.12.02 16:19

2028 대입제도 개편·대학 전형 운영 방향 집중 논의
2024 KSNU 교사 아카데미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 KSNU 교사 아카데미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KSNU 교사 아카데미'를 9일 전주 라한호텔 기와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대학 입학전형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고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과 충남권 고교의 고교학점제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학년 부장, 진학 담당교사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학 전형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이후 대학과 고교가 공동 대응해야 할 실질적 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변화와 대학별 전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 숭일고 박은호 교사와 충남대 현예진 입학사정관이 연사로 참여해 고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대학의 전형 운영 관점을 제시하며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군산대 입학처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전형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및 선택과목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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