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교내에서 '제6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놀이와 전통놀이, 무드등 만들기 같은 체험 부스 등 다문화 가족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교 곳곳에 다채로운 포토존도 꾸며져 참가자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건양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안착하도록 지난해부터 한국 사회 이해, 취업 준비 및 연계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에 들어온 순간부터 모두가 '건양인'이고 졸업 후에도 행복해야 한다"며 "국제화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동문들에 늘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건양대를 만들어가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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