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는 2일 '2025년 제3회 인천 상인의 날(인천상인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적응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전통시장 2개소와 상인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전략 및 성공 사례 특강,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과 마케팅 전략 특강도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상인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올 한 해 고생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설 개선, 경영 현대화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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