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상장 목표
해빗팩토리는 IPO를 통해 자본력을 갖추고 성장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해빗팩토리는 지난 2022년 미국법인 설립 후 3개월 만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3·4분기 미국법인 대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4.3% 증가했다. 국내 사업의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3% 늘었다.
해빗팩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조지아, 네바다, 워싱턴 등 5개 주에서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주에 진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디지털화 수요가 높은 국가를 순차적으로 선정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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