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신고리2호기 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00%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신고리2호기(100만kW급)가 지난달 29일 발전을 재개, 2일 오후 4시 30분 100%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
신고리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검했으며,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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