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의 열화와 같은 지지에 힘입어 또 다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에 올라섰다. 244주 연속 1위다.
2일 데이터 분석 회사 스탯티즈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집계된 지난 달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1만16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는 아이돌의 대중 지표·팬덤 지표·평판 등을 종합해 순위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2018년 출발했다. ‘좋아요’, ‘조회수’, ‘팬 참여’ 등을 반영해 아이돌의 순위를 매긴다.
임영웅은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 가장 많은 3만761개를 받았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44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임영웅에 이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위에는 가수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총 7만5252표를 획득했다. 좋아요 수는 7332개로, 198주 연속 2위에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의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최근 성료했다. 그는 지난달 21일부터 2주에 걸쳐 매주 금·토·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서울에서 '영웅시대'를 만났다. 회당 1만명 이상 수용하는 대규모 공연장이지만 티켓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임영웅의 다음 투어는 이달 광주와 내년 1월 대전 등지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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