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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체감온도 -11.6도, 경기지역 한파주의보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06:08

수정 2025.12.03 06:08

포천 체감온도 -11.6도, 경기지역 한파주의보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일 아침 체감온도가 -1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두꺼워진 옷차림 (출처=연합뉴스)
두꺼워진 옷차림 (출처=연합뉴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경기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11.6도, 연천 -11도, 파주 -10.6도, 가평 -8.7도, 의정부 -8.5도, 앙평 -7.6도, 수원 -6.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 역시 -4∼0도를 보이며 영하권에 머물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며 "특히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파주·연천·포천·가평·하남·용인 등 경기도 19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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