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지역 롯데 21개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3일 오전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 '2025 롯데 사랑 나눔 프로젝트, 1만 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를 한다.
올해로 15회째인 이 행사는 롯데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김치 담그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이강훈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김원중, 한태양, 윤성빈, 홍민기, 이호준 선수도 동참한다.
이날 완성된 1억5천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 1만 포기는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롯데그룹 임직원은 3천700여명에 이른다. 이웃들과 나눈 김장 김치는 15만여 포기, 30t에 달한다.
롯데는 김장하기 행사 외에도 2013년 영도대교 1천100억원 기부채납, 2017년 오페라하우스 1천억원 기부 등 지역 공헌 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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