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새벽 국회의원회관서 화재 발생...27분 만 완진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3 09:54

수정 2025.12.03 09:54

인명피해 없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전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3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불이 났다가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7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 57분께 국회의원회관 10층에서 발생한 불을 오전 4시 24분께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에 경보가 작동해 일부 인원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인 SNS에 "회관에서 자던 중 화재 발생 경보를 듣고 새벽 4시경 회관 밖으로 피신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원실 안 책상과 집기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