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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단독주택서 불…홀로 거주하던 90대 숨져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09:59

수정 2025.12.03 09:59

음성 단독주택서 불…홀로 거주하던 90대 숨져

(음성=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일 오후 5시 43분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90대 A씨가 숨졌다.


화재 현장 (출처=연합뉴스)
화재 현장 (출처=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진화 후 내부 수색 과정에서 건물 잔해에 깔린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불은 30㎡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3일 "아궁이에 지펴져 있던 불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확산하면서 주변에 있던 A씨가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것으로 일단 추정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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