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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포뮬러'로 시작할 질주…데뷔 예열 나선다 [N이슈]

뉴스1

입력 2025.12.03 10:46

수정 2025.12.03 10:46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엠넷 '보이즈 2 플래닛'로 결성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선공개 신곡으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의 선공개 싱글 '포뮬러'(FORMULA)를 발표한다.

'포뮬러'는 폭발적인 신스 사운드와 포효하듯 몰아치는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팝 트랙이다. '공식'과 '규칙'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걸어온 여덟 멤버가 비로소 하나의 팀이 되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9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데뷔조에 오른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오는 2026년 1월 12일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선공개 싱글 '퍼뮬러'의 첫 무대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장식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멤버 전원의 연습 기간을 합치면 총 30년 이상에 달할 정도로 장기 연습생 출신이 많은 알파드라이브원. 특히 이들은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이미 입증된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 군무를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완성형 신인'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 공개된 '포뮬러'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도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강렬한 '포뮬러'의 비트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포뮬러'의 강렬한 사운드에 알파드라이브원은 K팝 신에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하겠다는 포부도 담았다.
이미 화제성만큼은 초대형 신인으로 거듭난 만큼, 이들이 정식 데뷔 전 선공개 싱글 '포뮬러'로 과연 가요계에 어떤 강렬한 출사표를 던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