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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뉴시스

입력 2025.12.03 10:56

수정 2025.12.03 10:56

부산시 17조9330억원·시교육청 5조5317억원 규모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부산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17조9330억원이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대비 7.5% 증가했다. 기금운용계획안은 1조3662억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예산이 5조5317억원이다.

2025년도 본예산 3.7% 증가했다.
기금운용계획안은 4455억원이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경제 회복·활성화, 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약자 보호 등 사회복지·보건·안전,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 맞춤교육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사업에 재원이 우선 배분되도록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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