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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협·전북현대 '사랑의 골' 적립금 1920만원 전달

뉴시스

입력 2025.12.03 11:12

수정 2025.12.03 11: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추진한 '제2회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적립 후원금 192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추진한 '제2회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적립 후원금 192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추진한 '제2회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적립 후원금 192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신협과 전북현대는 지난 2월 K리그1 개막전에서 공동홍보 스폰서십 및 '평생어부바 사랑의 골'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전북현대가 정규리그에서 득점할 때마다 30만원씩 적립해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재원으로 사용된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정규리그 64골을 기록해 총 1920만원을 적립했다.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해 적립금 1350만원과 함께 누적 3270만원을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태일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 황민석 두손모아봉사단장,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현대는 전북신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전북신협과 전북현대는 지난해부터 공동홍보 스폰서십과 사회공헌 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홈경기 LED 광고 운영과 '전북신협 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태일 협의회장은 "전북현대의 열 번째 우승을 축하하며, 득점으로 모아진 후원금이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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