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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정신 교수,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신임 회장 취임

뉴스1

입력 2025.12.03 12:28

수정 2025.12.03 12:28

정신 전남대학교병원 교수.
정신 전남대학교병원 교수.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신 교수(병원장)가 국내 뇌신경 기능장애 연구 분야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정신 교수는 지난달 29일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정기학술대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인준받고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는 고난도 뇌신경 질환인 삼차신경통과 편측안면경련증의 진단 및 미세혈관감압술 등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전문 학술 단체다.


정 신임 회장은 전남대병원장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의 수장 역할과 함께, 학회장으로서 국내 뇌신경기능장애 치료 발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전통적 연구 분야를 더욱 심화하는 한편, 학회의 역할을 뇌신경 기능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신 신임 회장은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는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뇌신경 질환 치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임기 동안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구 영역을 뇌신경 기능 전반으로 확대해 학회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