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된 1996~2007년 출생자다.
모집인원은 우선선발 15명, 일반선발 35명 등 모두 50명이다. 우선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장애인·북한이탈주민 본인 등이 대상이다.
선발되면 내년 1월 5~30일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돌봄, 학습지도, 도서 정리 등 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
급여는 하루 6만605원(중식비 포함)이며, 근무 일수를 모두 채워 일하면 약 144만원을 받는다.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년 아르바이트는 간접적 공직 경험과 직접적 사회생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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