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교육위)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예산안 총 4조 6607억 원을 심사한 결과,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7억 원 증가한 수준으로 큰 변동이 없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위는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사업 운영과 예산 집행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이상근 교육위 위원장(홍성1)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마다 교육적 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꼼꼼한 설계와 집행이 필요하다"며 "학생의 배움과 안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예산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심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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