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블록체인 기업 리플이 글로벌 결제 기업 리닷페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리닷페이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핀테크 기업이다. 이용자가 카드 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디지털 자산을 쉽게 송금·결제하도록 했다. 금융소외 계층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솔루션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리플은 국경 간 결제 서비스 '리플 페이먼츠'를 리닷페이와 통합해 결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이클 가오 리닷페이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통해 가상자산을 현지 통화처럼 손쉽게 사용하도록 했다"며 "이용자가 엑스알피(XRP)나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면 몇 분 내로 나이라화를 수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플 페이먼츠와의 통합으로 리닷페이의 결제 영역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은 변화하는 금융 수요를 잘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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