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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로 개설 공사 중 지중 전력선 파손…990가구 정전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15:01

수정 2025.12.03 15:01

순천 도로 개설 공사 중 지중 전력선 파손…990가구 정전
정전 (출처=연합뉴스)
정전 (출처=연합뉴스)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3일 오전 11시 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운곡지구∼대동마을 도로 개설 공사 중 지중 케이블(전력선)이 파손돼 지상 개폐기가 불꽃을 내면서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으로 아파트 등 990호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이르면 오후 4∼5시, 퇴근 시간 전까지 복구를 완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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