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3일 오전 11시 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운곡지구∼대동마을 도로 개설 공사 중 지중 케이블(전력선)이 파손돼 지상 개폐기가 불꽃을 내면서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으로 아파트 등 990호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이르면 오후 4∼5시, 퇴근 시간 전까지 복구를 완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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